2027 전사 사업계획 사전 학습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래전략TF입니다.
오늘부터 9주간, 2027년 전사 사업 전략·계획 수립을 앞두고 조직 전체가 함께 준비하는 사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첫 주차인 오늘은 프로그램 전체 안내를 공유드립니다.
1. 왜 이 학습을 하는가
1975년, 코닥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카메라를 스스로 발명했습니다. 그러나 필름 사업의 수익 잠식을 우려한 경영진은 그 기술을 봉인했고, 2012년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자신이 만든 기술에 의해 무너진 것입니다.
2007년, 노키아는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였습니다. 같은 해 아이폰이 출시됐지만, 경영진은 "소비자는 물리 키보드를 원한다"고 판단했습니다.
6년 후, 노키아의 휴대폰 사업부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됩니다.
두 기업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의사결정의 기준 자체가 과거에 머물러 있었다는 것.
올해 7~8월, 우리는 2027년 전사 사업 전략·계획을 수립합니다.
이 과정이 같은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수립에 참여하는 리더와 실무 담당자가 먼저 판단의 기준 자체를 점검해야 합니다.
이것이 이번 학습을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2. 프로그램 구성
운영 기간: 2026년 5월 4일(월) ~ 6월 29일(월), 총 9주 구성: 안내 1주 + 도서 학습 7주 + 가이드 연계 1주
학습은 전략 수립의 흐름과 연계된 3단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Step 1 | 전략적 사고 기반 구축 (2~4주차) 『좋은 전략 나쁜 전략』 『혁신기업의 딜레마』 『당신의 경쟁 전략은 무엇인가』
Step 2 | 사업 구조의 재해석과 방향 설계 (5~6주차) 『더 골』 『블루오션 시프트』
Step 3 | 목표 설정 및 실행 체계 정비 (7~8주차) 『OKR』 『성과를 내고 싶으면 실행하라』
3. 이 학습이 만들어낼 변화
전략·계획·운영의 개념이 혼용될 때, 의사결정 구조 자체가 흔들립니다. 이번 학습을 통해 다음과 같은 변화를 기대합니다.
전략·계획·운영의 해석 차이가 줄어듭니다.
과제 나열보다 핵심 문제 정의가 출발점이 됩니다.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내려놓을지 기준이 생깁니다.
자원이 핵심 과제에 집중되고, 분산으로 인한 실행력 저하가 줄어듭니다.
계획이 전략적 선택을 반영한 실행 설계가 됩니다.
함께 준비합시다.
전략 정의 → 구조 진단 → 방향 설계 → 목표 정렬 → 실행 관리
이 흐름 안에서 함께 읽을 때, 수립 과정과의 연결성이 높아집니다.
다음 주부터 매주 월요일, 해당 주차 도서 핵심 내용을 이 채널을 통해 공유드리겠습니다.
한솔교육 미래전략TF 1주차 | 2026.05.04